[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형홀딩스는 11월 6일 ㈜아이씨비(ICB)와 인도네시아 할랄페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형홀딩스와 ICB는 인도네시아와의 인적·물적 교류가 급증하는 시기에 인도네시아와 한국, 그리고 전 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선불카드 결제시스템 사업이 필수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할랄페이 사업 공동추진에 합의하였다.
앞서 지난 10월 대형홀딩스는 인도네시아 최대종파 Nahdlatul Ulama(NU)의 한국위원회 설치 및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할랄인증 및 TKDN(인도네시아 자국부품비율인증) 권한을 부여받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PT. Surveyor Indonesi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할랄인증 및 TKDN인증 및 검사소 운영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ICB는 지난 9월부터 중국 및 동남아 국가들의 간편결제를 제공하는 알리페이 플러스를 174만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태영 대형홀딩스 대표는 “할랄페이 사업은 인도네시아인들의 한국관광, 유학, 무역, 송금 등 다양한 부분에서 편의성을 제고할 것은 물론, 디지털 금융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의 편의성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이한용 ICB 대표는 “해외송금서비스 ‘디벙크(Debunk);와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내 면세점 등 170만 개 이상의 상점에서 간편 결제를 제공했던 노하우를 살려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도 최상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