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은 ESG 평가기관 이크레더블의 2026년 ESG 진단평가에서 종합 88.8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9%에 해당한다.
|
지배구조(G) 부문도 92점으로 최고등급인 G1을 획득했다. 경영 안정성과 회계 투명성, 정보보호, 윤리경영 체계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리 규정과 내·외부 신고 채널을 운영하며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환경(E) 부문의 구체적인 점수와 등급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종텔레콤은 ESG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실적을 관리하고, 지속가능경영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행동규범을 마련하고 ESG 실사를 진행해 협력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점검한다. 자사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ESG 관리 범위를 넓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상철 세종텔레콤 대표는 “안전보건과 인권, 윤리경영 및 투명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ESG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독]25층이 49층으로…용적률 꽉 채운 대가, 30년 뒤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9004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