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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 지역 아동에 직접 만든 컵케이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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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30 08:43:01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홈쇼핑은 어린이날(5월 5일)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지역 아동들에게 컵케이크를 선물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영등포 지역 아동에게 전달할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영등포 지역 아동 200명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롯데홈쇼핑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신청 개시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컵케이크 200개를 직접 만들고, 응원 메시지도 작성했다. 완성된 컵케이크와 편지는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통해 아동 200명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수라간’은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464회, 7만 6천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아동까지 확대해 반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까지 아우르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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