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발전소 현장 점검…“중대재해 제로 달성”

최훈길 기자I 2025.08.27 12:34:01

안동 찾아 협력사 근로자들과 현장 간담회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산재 우려를 점검하고 안전 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6일 류호용 미래성장전무가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건설 중인 안동보 소수력 발전소와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경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류 전무는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비계·동바리 등 시설 설치 현황, 추락사고 위험 여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실태, 안전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및 초동 조치 체계도 살폈다.

남부발전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 후에 협력사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류 전무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믿고 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류 전무는 “친환경 에너지 확대라는 목표 달성의 가장 기본은 현장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의 현장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고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호용 한국남부발전 미래성장전무가 지난 26일 안동시 낙동강변 일원에 건설 중인 안동보 소수력 발전소와 수하보 소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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