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I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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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그리드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0010V0)(JPI Healthcare)가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21일 거래 첫날 오전 11시25분 현재 공모가(2만원) 대비 7600원(38.00%) 치솟은 2만7600원에 거래중이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세계 톱 티어 의료기기 기업들인 GE, 지멘스, 필립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제품을 공급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협력으로 인정받은 기술력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X-ray 촬영 시 발생하는 산란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엑스레이 그리드(Grid)를 개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며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의 그리드를 모두 생산하는 기업은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유일하다.
또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세계 톱티어 의료기기 기업들인 GE, 지멘스, 필립스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GE, 필립스, 지멘스 등 글로벌 TOP 10 의료기기 회사들 외 세계 77개국 약 300여 파트너사들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품질, 양산 기준 등 동일 기준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성공적 출시 및 공동 연구개발 수행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그리드 제품은 40년 동안 축적된 국내외 대리점 영업망 및 해외 법인(미국, 일본)을 통해 국내외 판매 활로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AI·디지털 영상 진단 시대에 맞춘 혁신
최근 의료영상 시장은 AI 기반 판독 및 클라우드 의료 데이터 관리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상의 품질과 정확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고사양 그리드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트너사들과 함께 AI 영상 보정 기술, 원격 판독 플랫폼, 차세대 고성능 그리드 수요에 발맞춰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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