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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영 파트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한때 변동성이 컸던 한국 증시가 반등하며 3237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며 “미 백악관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개방적 입장을 보이면서 시장은 화해 분위기를 반영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주 파트너는 “미국 다우지수 저항선을 4만5050포인트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올해 1월 31일 도달한 추세 저항선과 맞닿아 있다”며 “해당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M자형 헤드앤숄더 패턴을 그리면서 조정 국면을 맞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코스피 역시 단기 조정이 예상돼 지수 관련주 비중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확대해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주 파트너는 “다우지수가 4만5050포인트 저항선을 돌파하면 코스피 역시 추가 상승 추세 전환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관련주가 추세 지지선에 근접할 때, 2차전지 관련주가 단기 저항선을 돌파할 때 매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주 파트너는 8월 관심 종목으로 반도체 업종 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를 꼽았다. 2차전지 업종 내에서는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등을 주목했다.
한편 주태영 파트너가 출연한 방송은 이데일리ON과 이데일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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