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12일(현지시간)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발표했다.
`최악의 참사` 네팔 또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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