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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PET 커피 확대…저당·디카페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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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3 09:11:55

트리플 5종 구축
온라인 채널 선출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저당·디카페인 제품을 추가하며 PET 커피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디야커피는 500mL 용량의 트리플 로우슈거 라떼와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PET 커피 브랜드 ‘트리플’ 라인업은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났다. 기존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떼에 저당과 디카페인 제품을 추가해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 로우슈거 라떼는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라떼의 풍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다크 로스팅 커피에 곡물분말을 더해 카페인 부담을 줄이면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되며, 이후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커피 시장에서는 저당, 디카페인 등 기능성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도 건강을 고려한 제품 중심으로 라인업 재편이 진행되는 흐름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저당과 디카페인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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