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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어진 장동혁 “새 마음으로 지선 승리하도록 다시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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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기자I 2026.04.09 10:48:58

9일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
“전당대회 때 약속했던 그 마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 참석해 책임당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소현 기자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새롭게 열린 것처럼, 국민의힘이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새 마음으로 다시 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서 3명의 책임당원 참석자의 발언을 들은 뒤 “세 분을 만나면서 저는 100만 책임당원 모두를 만났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책임당원들이) 국민의힘에, 국민의힘 당대표에, 이 지도부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책임당원이 되셨는지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되새기겠다”며 “전당대회 때 약속했던 그 마음으로 당을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이때 장 대표의 눈시울은 살짝 붉어졌다. 장 대표는 느릿하게 말을 이어가며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지도부를 믿고 책임당원이 돼 주신 분들의 기대를 다시 채울 수 있도록, 새 마음으로 다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행사에 참여한 한 책임당원은 “아침마다 힘 빠지는 날도 있고 괜찮은 날도 있는데 책임당원으로서 앞으로도 비판적으로 좀 응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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