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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서 3명의 책임당원 참석자의 발언을 들은 뒤 “세 분을 만나면서 저는 100만 책임당원 모두를 만났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책임당원들이) 국민의힘에, 국민의힘 당대표에, 이 지도부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책임당원이 되셨는지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되새기겠다”며 “전당대회 때 약속했던 그 마음으로 당을 이끌고 싶다”고 전했다.
이때 장 대표의 눈시울은 살짝 붉어졌다. 장 대표는 느릿하게 말을 이어가며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지도부를 믿고 책임당원이 돼 주신 분들의 기대를 다시 채울 수 있도록, 새 마음으로 다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행사에 참여한 한 책임당원은 “아침마다 힘 빠지는 날도 있고 괜찮은 날도 있는데 책임당원으로서 앞으로도 비판적으로 좀 응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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