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9일 제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 사업은 육군 2작전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노후된 지휘통제체계(C4I)의 교체를 통해 미래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자동화된 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기술능력평가와 비용평가를 통해 한화시스템을 지상전술 C4I 2차 성능개량사업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은 우선협상 대상 업체와 기술 및 조건 등의 협상을 거쳐 올해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환석 방사청 대변인은 “지상전술C4I 2차 성능개량사업이 전력화되면 2작전사 지역 내 다양한 임무수행 지원과 실시간 전장상황 공유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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