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넾페스타는 아티스트 공연과 브랜드 체험, 한정 굿즈에 네이버의 출입 인증·결제·NFT 기술을 결합한 행사다.
Npay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예매에서는 티켓 3000장이 4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넷플릭스·노크잇 등 오프라인 체험
현장에는 네이버와 넷플릭스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지난 2년간 양사의 캠페인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존과 인기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한정 기념품을 제공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KNOKIT)’도 처음으로 오프라인 쇼룸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노크잇 입점 브랜드의 신상품을 현장에서 착용한 뒤 온라인 구매로 이어갈 수 있다.
네이버와 브랜드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개발한 ‘네이버 Only’ 상품을 비롯해 푸드·뷰티·리빙 등 50여개 브랜드 상품과 굿즈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얼굴로 입장하고 NFT 모은다
네이버의 결제·인증 기술도 행사 전반에 적용된다. 방문객은 별도의 티켓이나 인증 수단을 제시하지 않고 Npay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으로 입장할 수 있다.
각 체험 부스에서는 ‘Npay 월렛’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수집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NFT를 모은 이용자에게는 Npay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장 밖 성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다음 달 11일까지 성수 지역의 인기 식당을 소개하는 ‘맛동여지도’를 운영한다. 참여 매장에서 네이버 예약과 리뷰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Npay 커넥트 가맹점에서는 예약 후 결제 시 최대 20%를 추가 적립한다.
성수에서 네이버 아레나까지
네이버는 넾페스타를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멤버십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실험으로 보고 있다.
심준용 네이버 브랜드 경험 리더는 “넾페스타는 온라인 중심의 멤버십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향후 네이버 아레나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멤버십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서 지난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아레나 명명권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네이버 × 현대카드 더 식스’를 시작으로 네이버 아레나에서 공연과 스포츠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