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요금과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고 멤버십 혜택을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요금 변동 원인을 확인하거나 로밍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능을 넓힌 결과다.
|
U+one은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고객센터와 멤버십 기능을 하나로 합친 앱이다. 이용자는 ‘MY’ 메뉴에서 이번 달 요금과 남은 데이터, 휴대폰 할부금 등을 확인하고, ‘혜택’ 메뉴에서 멤버십 바코드와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와 통신 상품도 앱 안에서 살펴볼 수 있다.
눈에 띄는 기능은 AI 검색이다. 메뉴 이름을 몰라도 “지난달보다 왜 요금이 더 나왔어?”라고 물으면 청구 금액과 할인 내역 등을 바탕으로 요금 변동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의 통신 사용 정보와 여행 일정 등을 바탕으로 로밍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확인을 거쳐 가입까지 지원한다. 요금 조회와 납부도 대화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통신 업무 외에 앱을 찾을 이유를 늘리기 위해 콘텐츠와 혜택도 제공한다. ‘플러스’ 메뉴에서는 문화·여행·음식 등 생활 콘텐츠와 통신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플러스의 월간 이용자는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플러스 이용 고객은 이용하지 않는 고객보다 U+one을 2배 더 자주 이용하고, 앱 체류시간도 5.3배 길었다.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커지는 오세훈 대망론, 과연 ‘별의 순간' 잡을까 [이슈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70185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