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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6년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2조 3412억원으로 2022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하반기 기착공 현장 공정률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고 대손 부담 완화로 손익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모멘텀도 강화될 것으로 봤다. 그는 “LG그룹 캡티브 물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상위권 레퍼런스를 축적했다. 데이터센터 누적 수주 실적은 9건·517MW”라며 “현재 LG유플러스 파주 전산1동(51MW, 2027년 6월 준공 예정)과 네이버 ‘각 세종’ 2·3단계(88MW, 2027년·2029년 순차 완공 예정)를 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G유플러스 파주(149MW) 및 네이버 각 세종(135MW) 잔여 물량 및 GS그룹 동해 프로젝트 2.4GW(2028년 1.2GW, 2029년 1.2GW)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액은 1조 5600억원(전년 대비 +12.4%), 영업이익은 550억원(+340.0%, 영업이익률 3.5%)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주택 현장 수 증가(12→24개)와 데이터센터 매출 반영 확대로 내년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순현금 3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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