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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장터의 맛 느껴볼까’ 풍산장 동행축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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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4.24 09:59:48
[안동(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 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다.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순금 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 추첨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장옥 무대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석자에 한해 지급된다.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과 풍산시장을 잇는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코스와 연계 운영된다. 떡메치기·전통놀이·장터 스탬프 투어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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