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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는 지난 2024년 2월 28일자로 평택발 버스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끊긴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발 시외버스가 재운행하면서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오산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오산발 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는 1일 왕복 8회 운행되며,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증차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버스 노선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광역버스 노선에서는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 노선 운행개시 △성남 판교·야탑역행 광역버스 8301번 증차 △화성 동탄역 및 동탄호수공원 경유 성남 판교·야탑역행 8302번 광역버스 노선 신설 △김포공항행 공항리무진 운행재개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세교2지구의 광역버스 확충 대책으로, 12월까지 세교2지구발 세교1지구 경유 성남 분당·야탑행 및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2개 노선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은 노선은 시외·광역버스의 주요 기착지로 활용되며, 지하철 및 고속·광역·일반버스 환승 편의성이 높은 만큼 노선 신설에 대한 시민 요구가 컸는데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허상준 KD운송그룹 회장도 “이번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운행 재개도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의 추진력에서 이뤄진 성과”라며 “오산시민의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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