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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는 온도주의 슬로건을 디자인한 이종혁 광운대 교수가 그간의 추진성과와 향후 고도화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첫 단계로 제작한 ‘온도주의 지비츠’도 배포한다.
또한 2025년 에너지절약 공익광고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이수지의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을 담은 영상 광고도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수지는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 및 시민·학생들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LG전자, 롯데 GRS 등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정부는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앱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챌린지’ △매장 내 ‘캠페인송’ △프로야구 연계한 캠페인 등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혁 교수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고, 일상에 와닿는 공감을 통해 에너지 캠페인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도주의가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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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부 2차관은 “최근 10년간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등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후민감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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