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본부는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러사아 파병 북한군의 사상자 발생 정보는 없다”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또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7차 핵실험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차량도 배치돼 11월에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7차 핵실험 준비 완료 정황
11월 ICBM 발사 가능성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