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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라오스와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이란, 캄보디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 아시아 13개국 특허청장들이 참여했다.
이날 최동규 특허청장과 아시아 13개국 특허청장들은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부의 역할 및 아시아 국가간 지재권 협력 강화 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담은 대전선언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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