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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KGM 완성차 및 CKD 수출 물량은 총 578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 늘었다.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토레스·토레스 EVX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GM은 수출 증가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열며 현지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요가 높은 데다 전기차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이라는 판단이다.
내수 판매는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16.3% 늘어난 2676대를 기록했다.
KGM은 내수 증진을 위해 이달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트럭이다.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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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KGM은 차량 전시, 시승 체험 등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며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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