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왼쪽 세번째)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16일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박흥식(두번째) 원장에게 후원 물품을 기증하고 서국동(네번째) 상호금융기획본부장, 김영훈 상호금융기획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대표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남산원의 행복한 설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등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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