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재갑 장관 “고용센터 취업지원·고용복지연계 기능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철근 기자I 2018.11.28 14:42:0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산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방문…고용센터 기능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부산 진구에 있는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취업지원 및 고용복지연계 등 핵심업무를 중심으로 고용센터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취업지원 및 고용복지연계 등 핵심업무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부산시 진구에 위치한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개최한 ‘고용서비스 기능강화를 위한 고용센터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 및 부산권역 고용센터 소장 및 현장 직원 22명이 참석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 자치단체 일자리센터·복지지원팀, 새일센터, 서민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기관이다. 지난 2014년 남양주를 시작으로 11월말 현재 전국 98개소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부는 “이번 간담회는 고용안전망 구축의 핵심인 고용센터 혁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고용센터 혁신방안’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관리자들은 지역의 일자리 상황을 면밀히 보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위한 개선방안을 적극 제안했다.

특히 ‘일자리 문제’라고 하면 모든 국민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게 일을 통한 자활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이 장관은 “일선 현장에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센터 직원들이 고용부의 얼굴”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위해 취업지원·고용복지 연계 등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직원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폐지하고 한국형 실업부조 등 고용안전망 강화에 따른 현장인력 확충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