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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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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0 22:27: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는 경기침체와 소비패턴 변화 속에서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이 일상화됐지만 상당수 영세 자영업자는 홍보 콘텐츠 제작이나 온라인 마케팅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온라인마케터 3명을 채용해 업종과 특성에 맞춘 밀착 지원에 나선다. SNS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 컨설팅, AI 활용 홍보전략까지 무료 지원하며 온라인 시장 진입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 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소상공인부터 초기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생성 ▲카드뉴스·릴스 등 SNS 콘텐츠 제작 ▲포스터·배너·상세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로고·슬로건·콘셉트 개발 등 브랜드 컨설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가이드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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