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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부터 미니카까지"…아이파크몰, 디테일링 체험형 팝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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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23 09:09:27

프리미엄 카케어 브랜드 3곳 참여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서 운영
취향 기반 체험형 콘텐츠 확장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 IPARK몰(아이파크몰)이 세차 초보자부터 전문 디테일링 마니아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단일 브랜드 중심의 팝업을 넘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이파크몰 디테일링 스튜디오 팝업스토어 이미지. (사진=IPARK몰)
아이파크몰은 이날부터 오는 29일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에서 카케어 및 디테일링 전문 브랜드를 한데 모은 ‘디테일링 스튜디오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 케어부터 전문 장비 체험까지 단계별 콘텐츠를 구성했다.

행사에는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불스원의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와 이탈리아 카케어 브랜드 ‘마프라’는 유통사 최초로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 또 자동차 모형 전문 브랜드 ‘카라운드’는 올해 전국 투어의 첫 팝업을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다.

루나틱폴리시는 인기 세차 유튜버 ‘샤인프릭’과 협업한 한정 세차용품 세트와 신제품 ‘글래스 마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마프라는 인플루언서 ‘봄스퍼’와 협업한 상품 및 라보코스메티카 라인의 신제품 ‘시그니처 폼캐논’을 선보인다. 카라운드는 미니카 컬렉터를 위한 희귀 아이템과 단종 모델을 공개하고,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최근에는 특정 취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소비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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