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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 항목에 ‘환기’ 지표를 신설하고, 환기 설비 운영 여부와 자연환기 횟수 등 환기 상태 확인 항목을 세분화해 시설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또한 시설급여 평가에 환기 관리와 수급자 환절기 예방접종 지표를 새롭게 도입하고, 수급자 결핵 검진을 포함한 건강진단을 실시해 호흡기 감염병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서면 방식이던 감염병 신고 체계를 전산 신고 방식으로 전환해 발생 현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고된 감염병 사례에 대해서는 ‘완치’ 또는 ‘치료 종료’ 시까지 사후 상담을 실시하고, 기관의 감염관리 조치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분석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옴과 같은 접촉성 감염병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옴은 현재 법정 감염병이 아니어서 신고 의무가 없고, 이에 따라 지자체별 방역 조치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공단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 및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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