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몰려온다" 카지노주 이틀째 강세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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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2.05 09:34:59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주가 장초 강세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40% 오른 2만71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파라다이스(034230)와 GKL(114090)도 같은 시각 각각 6.23% 2.22% 오르며 장초보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일에 이어 카지노 3사 모두 증시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 3사의 1월 총 드랍액(고객이 칩으로 바꾸기 위해 실제로 투입한 현금)은 1조 1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순매출도 1765억원으로 30.2% 늘었다.

여기에 정부가 지난해 9월 말부터 올해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꼽힌다. 이달 중국 춘제 연휴와 카지노 성수기 초입인 2분기로 진입할수록 실적 모멘텀이 더 강화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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