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업계 첫 700만 회원 돌파

김정남 기자I 2025.11.20 10:19:47

이용권·굿즈 할인 등 700만 돌파 특별 이벤트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 회원수가 20일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론칭 이후 2년 만이다. 약 10초에 한명 꼴로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사진=에버랜드)


솜사탕은 에버랜드 방문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경험형 멤버십이다. 그럼에도 각종 이벤트, 할인 등 혜택들이 입소문이 난 게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회원등급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4%까지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솜포인트’가 주요 혜택으로 꼽힌다.

에버랜드는 7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다음달 7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 등을 특별 할인하는 ‘700만 솜사탕 기념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인당 최대 2매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에버랜드 정기권 ‘2+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형, 키링, 카드지갑 등 200여종 인기 굿즈들을 최대 75% 할인하는 이벤트 역시 연다.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한정판 에버랜드 패밀리 카드를 선물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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