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전액 현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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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1.12 11:30:42

3월 매입… 소유권 등기 이전 마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현금 137억 원에 매입했다.

장원영(사진=이데일리DB)
12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약 74평) 규모의 한 세대를 137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다.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고급 빌라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두 동, 총 15가구만으로 구성돼 희소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다. 배우 김태희가 가수 비(정지훈)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2004년 생인 장원영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아이브(IVE)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고, 3일간 약 2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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