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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은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부모로서 안타까운 일이자 국민정서에 반하는 일”이라며 “일반 부모가 아닌 최고권력층인 여당 원내대표로서 이런 행동은 지적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본인의 지역구 학교에 물어보고 관계자들과 논의를 했다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느냐”며 덧붙였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4일 김 원내대표가 지난 2021년 숭실대 총장 등과 만나 둘째 아들을 편입시키라고 위력을 행사했고 이와 관련해 지역구 의원 등을 동원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 원내대표는 서울 동작구 갑 국회위원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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