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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PLB, 첫 프리미엄 PB ‘한눈담다’ 론칭…생필품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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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08.14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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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품 고평량 화장지 ‘순연’…키친타월·세제·쌀 등으로 확대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첫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 ‘한눈담다’를 선보이며 PB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한눈담다’ 로고(사진=쿠팡)
‘한눈담다’ 로고(사진=쿠팡)
CPLB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내세운 프리미엄 생활필수품 브랜드 ‘한눈담다’를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상품은 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이다. 100% 천연 고평량 원단을 사용하고 일반 화장지보다 지폭과 평량을 높여 두께와 흡수력을 강화했다. 바세린 보습 성분을 더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CPLB는 순연을 시작으로 주방·생활용품과 식품 등으로 한눈담다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용품에서는 특수가공 및 고평량 원단을 적용한 키친타월과 100% 레이온 원단을 사용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아기 물티슈를 준비하고 있다. 복합 효소 시스템을 적용한 고농축 세탁세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경기 여주에서 생산한 특등급 농협 여주쌀과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CPLB 관계자는 “동종 상품 대비 품질은 높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일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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