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기술성평가 통과…IPO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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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3.12 10:57:3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6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한국거래소(KRX)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콘텐츠 제작 효율성, 안정적 수익 모델, 기업간거래(B2B)향 사업 확장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 생성형 AI 분야로는 첫 신규상장 도전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Typecast)’를 통해 이미 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증명했다.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서 B2C와 B2B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영국 등 해외 유료 가입자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2C 뿐만 아니라 방송국, 홈쇼핑, 교육 기업 등 B2B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국내 B2B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상장을 계기로 북미시장부터 일본·중국·동남아·유럽까지 공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로 네오사피엔스가 보유한 AI 미디어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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