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아웃도어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45)가 지난 24일(현지 기준)까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여자 리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가 ‘2026 사스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리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I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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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선수는 지난 사스페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2024년)과 3위(2025년) 입상을 거둔 것에 이어, 19개국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31)도 지난 11일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사스페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도 다시 한번 동메달을 수상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와 이영건 선수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입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을 지닌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과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