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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컬대학 선정은 단순한 숫자적 의미보다 충남도의 대학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지원이 금번 글로컬 대학에 추가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그간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충남도와 대학은 사업공고 이전부터 대학의 혁신기획 초안마련 단계부터 전담TF를 구성해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전담 TF를 더욱 강화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구체화했고, 본 심사단계에서는 도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와 도 RISE 센터, 대학이 소재한 시·군과 최종 평가과정에 공동 참여했다.
글로컬 추가 선정으로 국립대인 공주대와 충남대의 멀티트랙 교육체계 혁신은 물론 기존의 건양대(국방), 순천향대(AI의료융합), 한서대(K항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성화 모델이 추가됐다는 평이다.
이에 충남도는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글로컬대학이 추진하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부지사는 “RISE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소멸 위기를 대학의 혁신발전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며 “AI 융복합의료, 모빌리티 등 미래세대를 위한 신산업의 흐름에 맞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가 한층 강화된 만큼 지역 및 도내 대학의 발전과 함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2023년부터 특성화 된 지방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역발전과 대학 혁신을 선도하도록 육성하는 제도이며,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0억원(통합형 1500억원)의 국비와 규제 특례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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