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야’·‘낭만 아지트’ 통해
독립운동가 삶과 정신 재조명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딜라이브TV(대표 김현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사의 주요 인물을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역사 예능 프로그램 ‘히스토리야’에서는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의 독립투쟁을 다룬다.
개그맨 서경석이 진행을 맡아, 서울 을지로 나석주 의사 동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동양척식주식회사·조선식산은행 폭탄 의거 등 그의 항일 투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 히스토리야 시즌5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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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익상, 유진만, 이덕주, 최흥식, 유상근 의사 등 비교적 덜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의 처절한 투쟁과 숭고한 희생을 되짚는다. 특집 방송은 8월 2일(토) 본방 후, 광복절인 8월 15일(금) 낮 12시 재방송된다.
 | | 한국사 강사로 변신한 개그맨 서경석이 의열단과 한인 애국단의 독립 투쟁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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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프로그램 ‘낭만 아지트’ 5회는 광복 80주년이자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기념해, ‘조용한 저항: 나다움을 지키는 삶’을 주제로 그의 순수한 저항 정신을 되돌아본다.
배우 김승현·김규리가 진행하며, 문화기획자 김아름, 시니어 방송인 김숙자가 출연해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 속 메시지를 함께 나눈다. 이 방송은 8월 21일(목) 오후 7시 방영된다.
김현태 대표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우리 동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전하고, 진정한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고 풍부한 인문학 콘텐츠로 지역 채널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