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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수혜 기대…한화오션,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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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8.01 09:11:5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화오션이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한화오션(042660)은 전 거래일 대비 2.76% 오른 11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1만 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미국은 전날 3500억 달러(약 487조 원) 투자를 골자로 하는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이 중 1500억 달러가 조선업 협력을 위한 펀드 기금으로 들어간다.

한화그룹은 특히 지난해 미 필라델피아주에 위치한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최근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세 차례 수주하는 등 미 조선업 협력의 중심에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한미 무역협상이 타결된 31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에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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