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에는 김우재 단장을 비롯해 조수연(화공신소재공학과), 김동하·문회리(화학·나노과학과), 최원재(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교수가 핵심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오현철·안광진 교수도 공동연구팀으로 함께한다.
이화여대 사업단은 벨기에 사이언스코(Syensqo), 프랑스 에어리퀴드(Air Liquide), 파리-사클레대,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TU Dresden), 라이프치히대 등 유럽 수소 선도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은 매년 3개월 이상 유럽 현지 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실증 중심의 경험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연구 분야는 고성능 촉매 기반 수전해 시스템,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기술, 금속유기구조체(MOFs), 액체유기수소운반체(LOHC), 암모니아 기반 수소 저장체, 액화수소·LNG 운송 시스템 최적화, 암모니아 연료전지 시스템 등 수소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 기술 개발과 함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도 고려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우재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국내 수소기술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기반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소경제 전환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화여대가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