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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창사 4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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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6.29 14:54:51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옛 대한지적공사)가 오는 7월1일 불혹(不惑)을 맞는다.

국토정보공사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2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옛 대한지적공사는 2015년 6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관련 3법의 시행으로 사명이 지금의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변경됐다.

기념식과 공사 10대 미래전략 콘텐츠 전시회, LX감성음악회 등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춘우, 이성열, 김영호 등 전임 LX사장과 본사 및 연구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LX공사의 마흔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은 2층 대강당에서 홍보대사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종의 핵심콘텐츠는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국토에 행복을 담다’라는 주제로 공개된 올해 콘텐츠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LX_Geo고 탄생’, ‘글로벌 국토정보의 나침반’, ‘해(海)를품은 LX’, ‘공간정보 자율주행의 안전벨트’,‘드론으로 국토를 새로 그리다’ 등이다.

이어 저녁에는 음악의 고장인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시립국악단’과 무대를 압도하는 소리꾼인 ‘박애리와 팝핀현준’, 퓨전 국악그룹인 ‘하나연’등을 초청한 LX감성음악회로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박명식 사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을 LX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오늘을 기점으로 공사의 힘찬 대도약을 위해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박명식 LX공사 사장(좌로부터 4번째)이 창사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X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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