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용자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설거지와 현장 정리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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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에서 생산한 빵 500인분도 함께 전달했다. 취약계층에 식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제품을 구매해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규모와 임금 지급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로우리’는 우리투자증권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봉사단이다. 그동안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