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시청 의정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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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기관별 상반기 정착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올해 지역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의료비 지원, 고령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두드림 봉사단’ 운영, 통일 김장 담그기 한마당 등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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