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최종계약 3월 이후로…구매계약 지연" -포스코인터 컨콜

김은비 기자I 2026.01.29 09:59:42

당초 지난해 12월 FID 진행 예정이었지만
구매 계약 체결 늦어지며 지연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래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2월에 최종투자결정(FID)를 하려고 했지만 조금 지연되고 있다. 이유는 개발자 입장에서 FID 위해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에 대한 구매 계약 체결해야 되는데, 지연되고 있다.

프로도베이 가스전 참여자인 엑손모빌이랑 주요 가격 조건, 가격, 물량 합의는 됐지만, 본계약까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판매 계약은 알래스카 주정부 산하 유틸리티 컴퍼니가 있는데 거기와는 인수의향서(LOI) 체결했다.

이에따라 일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보여진다. 파이프라인 FID가 끝나면 1년 후에 액화 플랜트 FID가 있을 예정이다. 파이프라인 FID가 언제 될 것인지에 따라 다음 타임라인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2025년 4분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컨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