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이행규 대표변호사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지평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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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변호사는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은 중심을 잡고 슬기롭게 방향을 설정해 왔다”며 “법률시장 또한 AI·리걸테크의 가속화,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라는 복합적 상황 속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고 변화와 혁신의 큰 흐름에 발맞춰 한 걸음 전진한 한 해였다”고 올 한해를 되짚었다
그러면서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법률가의 역할과 본질은 ‘해법’이 아닐까 한다”며 “사회적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법률가는 원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로 이끄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변호사는 “지평은 새해에도 ‘리걸&비욘드’ 기치 아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미래 법률서비스의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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