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공식 후원

김정유 기자I 2025.12.19 11:03:3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아웃도어는 자사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이번 월드컵은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청송군 주왕면 얼음골 일원에서 열린다. 노스페이스는 아시아권 최초로 2011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 빠지지 않고 장기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도 참가한다. 지난 대회 남자 리드 부문 우승자인 이영건 선수는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고, 두 차례의 월드컵 우승을 포함해 10회 이상의 우승을 차지한 신운선 선수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종목의 발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섬세한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다. 다양한 클라이밍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