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선박은 지난달 초 브라질의 한 항구에서 출항해 싱가포르, 홍콩을 경유한 뒤 부산신항에 입항했다.
해경은 ‘선적검사를 진행하던 중 선박 바닥 씨 체스트에 마약류 의심 물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씨 체스트는 선박의 바닥 면에 있는 메인 엔진을 냉각하기 위한 해수 흡입구다.
해경은 잠수부를 투입해 씨 체스트를 수색했고 검은 가방 3개를 발견했다.
검은 가방 안에는 마약 의심 물질이 약 1㎏씩 100개로 나뉜 채 숨겨져 있었다. 이는 모두 해경이 압수한 상태다.
해경이 간이시약 검사를 했을 때 해당 마약 의심 물질에서는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해경은 성분 검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하는 동시에 승선원을 대상으로 마약 반입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차기 보수 대통령감은…한동훈 18.7%·장동혁·오세훈 12.3% [여론조사꽃]](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600124t.jpg)
![24년來 최고 금리도 AI 기세 못막아…나스닥 사상 최고[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60013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