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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캠퍼스·오피스 찾아간다…직장인·대학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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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3.18 09:53:34

봄 맞이 직접 방문 ‘바딜 어택’ 이벤트
바닐라 딜라이트로 나른함 타파
서강대 출격 준비 음료 2시간만에 소진
"시그니처 변형 다양한 메뉴 선보일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봄과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와 오피스를 찾아간다. 이른바 ‘바딜 어택’ 이벤트다.

할리스는 새학기를 맞이한 대학생과 당 충전이 필요한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바딜 어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른한 점심 시간대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순간, 할리스의 이동형 커피차 ‘무빙 딜라이트’가 캠퍼스와 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커피를 선물하는 식이다. 제공하는 커피는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다. 달콤한 맛으로 나른한 오후를 깨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할리스가 봄과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와 오피스를 찾아가는 바딜 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강대 이벤트 현장 모습.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어택’은 지난 10일 서강대에서 출발했다. 약 300여명의 학생이 현장에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게 할리스 측의 설명이다. 현장에는 멤버십 앱 가입 이벤트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닐라 딜라이트’를 맛봤다. 이날 준비한 음료는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오피스 어택’은 사전에 SNS를 통해 사연 접수 받아 선정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다. 지난 12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찾아 365일 휴무 없이 250여명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직원들을 응원했다. 바닐라 딜라이트와 함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커피스틱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춘곤증도 타파하고, 에너지도 얻은 기분’이라며 ‘바딜 어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출시 이후 18년 동안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딜 어택’을 기획했다”며 “다른 대학과 오피스를 찾아 달콤함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지난 3월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였다. 기존 메뉴가 가진 달콤함은 그대로 살리되 저당으로 부담을 덜어낸 ‘저당 바닐라 딜라이트’, 크림으로 구현한 바닐라 딜라이트와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바닐라 딜라이트 크림 아인슈페너’ 등이다.

할리스는 시그니처 메뉴가 가진 헤리티지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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