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봉사단, 저소득노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김윤정 기자I 2025.05.28 15:54:18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숭실대는 교직원 및 건축학부 소모임 ‘해빛’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더불어봉사팀과 함께 지난 17일 동작구 내 저소득 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제공=숭실대)
이번 활동은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도배·장판 시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거 취약계층인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숭실대는 교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매달 조직해 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노후한 주거 공간의 벽지를 새로 도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숭실대 교직원 A씨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마주하며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리와 봉사’라는 대학의 교육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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