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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동북부공공의료원 건립위한 현장 간담회

정재훈 기자I 2025.02.21 14:50:25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과 道·도의회 참석
주광덕시장 "신속한 의료원 건립위해 최선"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선정한 동북부공공의료원 건립 대상지역 중 하나인 남양주시에서 주민과 도, 도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에서 경기도의료원 남양주 건립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남양주시민들과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 및 도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간담회는 공공의료원 건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광덕 시장과 인근 지역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 이병길·윤태길 의원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이인애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 및 경기도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및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도의료원 건립 후속 절차의 조속한 추진 △실무협의체 구성 방안 마련 △경기도의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공유를 비롯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의료원의 신속한 건립을 요청하며 현장 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도내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남양주 건립을 결정해줘 74만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하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원이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달 중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도·시 관계자들과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가운데)이 동북부공공의료원 건립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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