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펠레그리노, ‘브링 유어 퓨처 투 더 테이블’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산펠레그리노는 지난 26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이 경연대회 2024-25의 론칭 기념 미디어 초청행사 ‘브링 유어 퓨처 투 더 테이블’을 기자,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 셰프들과 이들을 지도한 멘토 셰프들이 준비한 카나페 요리로 게스트를 맞이했으며 스테파노 볼로네즈 이사의 환영사와 협력과 성장 키워드로 요약되는 토크 세션이 이어졌다.

맛의 미래를 만들고 개인의 미식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젊은 셰프들의 참가를 기다리는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대회 2024-25는 30세 미만의 젊은 셰프라면 누구든지 시그니처 요리의 레시피를 준비해 온라인(링크)으로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사진=산펠레그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