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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손정민 친구 A씨 범죄혐의점 없어”
고(故) 손정민 씨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지만, 포렌식 결과 손씨 사망 원인과 연관지을 만한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경찰은 A씨의 신분도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A씨의 범죄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손씨의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부검결과와 손씨 실종 당일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남자를 봤다’는 목격자 7명의 증언도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손씨가 어떤 경위로 익사하게 됐느냐’를 확인하는 것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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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청년에 좌절과 실망 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자녀입시 비리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민심 경청 결과 보고회를 통해 “법률적 문제와는 별개로 자녀 입시 관련 문제는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지위 인맥으로 서로 인턴 시켜주고 품앗이하듯 스펙 쌓기 해주는 것은 딱히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런 시스템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수많은 청년에게 좌절과 실망을 주는 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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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뺑소니 결론 억울…법적 대응할 것”
가수 김흥국이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흥국은 2일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발표로 마치 뺑소니로 결론 난 것처럼 돼 화가 난다. 라이더가 멈춰 있는 차를 스치고 지나갔으니 사실상 가해자다. 이후 아무 말 없이 시야에서 벗어났는데, 사고 수습을 하지 않았다고 뺑소니라고 고발하면 누구도 당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또 “양측 모두 신호위반이고 단순 접촉사고인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건이 확대된 것 같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여러 차례 전화해서 3500만 원에 합의하자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뺑소니 벗어날 수 없다며 사실상 협박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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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AZ 백신 예약 75%…얀센 하루 만에 마감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60세 이상 어르신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예약률이 75%에 근접했다”며 “미국에서 제공한 얀센 백신에 대해서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필수”라며 “망설이지 마시고, 내일까지는 꼭 접종을 예약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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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 빌보드 핫100 1위 “영광스러운 타이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에 이어 네 번째 ‘핫 100’ 정상을 밟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기에 네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안을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