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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길상~선원면 도로 확장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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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5.11 11:23:15

2023년 5월 준공 목표로 추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강화군 길상면과 선원면을 잇는 국지도 84호선(9.3㎞) 확장 공사를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강화군 남북을 잇는 84호선 도로는 기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된다. 공사 기간은 2023년 5월까지다.

국지도 84호선 확장 공사 구간이 표시돼 있는 인천 강화군 지도.
사업비는 국비 405억원, 시비 500억원 등 전체 904억원이 투입된다.

기존 도로는 좁고 선형이 불량한 문제 등으로 사고 위험이 많고 관광철에 차량 정체가 심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인천시는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교통 안전성이 확보되고 내륙권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인 대산리~당산리 구간 5.5㎞ 공사를 오는 12월 완료할 방침이다.

강화해안순환도로는 전체 84.5㎞ 구간으로 52.9㎞ 공사가 2016년 마무리됐고 미개설 구간에서 2공구 공사는 2015년부터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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