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美데이터센터향 연료전지 수출 가시화 기대…11%↑[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혜라 기자I 2026.02.26 09:06:39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두산퓨얼셀이 장초 11%대 급등 중이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두산퓨얼셀(336260)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15% 오른 4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데이터센터향 연료전지 수출 가시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 소식도 있었다.

KB증권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 본격화와 미국 데이터센터향 연료전지 수출 가시화를 기대한다”며 두산퓨얼셀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5만원으로 기존 대비 72.4% 상향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냉방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빅테크 업체와 기술 검증을 마쳤다”며 “유틸리티 및 디벨로퍼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발전용 연료전지 양산 업체가 제한적인 가운데, 미국 내 비상 전력 수요 확대 기조가 발전원 확보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것이다.

다만 올해는 적자 지속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SOFC 생산 과정의 수율 안정화와 과거 납품 물량의 조기 교체 수요 부담이 남아 있어 영업적자 지속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