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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선언한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국산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글로벌 무대에 공식 소개하며, 음성(VOICE) 통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고객 경험과 연결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홍 CEO는 익시오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기조연설을 준비할 계획이다. 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공개하며,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LG유플러스의 AI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기조연설은 LG유플러스의 글로벌 AI 시장 공략 선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뚜렷한 선도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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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 CEO는 MWC26 개막에 앞서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에도 초청받았다. 이 만찬은 매년 GSMA가 MWC 기조연설자로 선정한 글로벌 CEO들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로, 홍 CEO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통신·IT 업계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AI 기술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홍 CEO의 기조연설은 현지시간 기준 3월 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께 진행되며, GSMA의 MWC2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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